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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언 태산가




일재 이항14991576선생의 泰山歌. 五言古詩. 誰云泰山高수운태산고 태산이 높다 하되,. 自是天下山자시천하산 하늘 아래 뫼이로다. 登登復登 이항선생과 양사언선생의 태산가 비교


泰山이놉다ᄒᆞ되ᄒᆞᄂᆞᆯ아래 뫼히로다 오리그ᄯᅩ오르면못오를理업건마ᄂᆞᆫ 사ᄅᆞᆷ이제아니오르고뫼흘놉다ᅙᅡᄂᆞ니 양사언 태산가





泰山歌 태산가 양사언楊士彦 泰山雖高是亦山 태산수고시역산 태산이 비록 높다하니 이 또한 산이니 登登不已有何難 등등불이유하난 오르고 올라 그치지 태산가 양사언




- 양사언 시




이시는우리가알기로는양사언이모든일에노력하면안되는일이없다는 교훈조詩시로만알고있었는데, 깊은내력을살펴보니처절하게살다간 양사언과 어머니 말그미


양사언楊士彦, 1517년 1584년 조선의 문신·서예가이다.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 시조 태산가泰山歌泰山雖高是亦山 태산수고시역산 登登不已有何難 등등불이유하난 世人不肯勞身力 세인부긍노신력 只道山高不可攀 지도산고불가반 양사언





팔석정八石亭 봉래 양사언 선생에 관하여는 강남대 국문과 홍순석교수의 양사언의 생애와 시 라는 저서가 유명합니다. 그의 고증으로 팔석정에관한 자세한 기사가 양사언과 팔석정八石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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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언초서 시1수. 봉래 양사언의 출생지는 경기도 포천의 백로주 부근이다. 楊士彦15171584의 초서 시문감상. 飄飄靜上人 표표히 떠나가는 靜이란 이름의 스님 고시조, 한시 양사언초서 시1수


조선 중기의 문인이며 뛰어난 서예가이기도 한 양사언15171584은 금강산을 한시. 1 감호당봉래 양사언 鑑湖堂 蓬萊 楊士彦 問君何事卜閑居 天下名區盡 비래정의 글씨와 양사언


양사언楊士彦은 원래 서자였다. 1517년중종 한시는 작위성이 없고 자연스러워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는 평판이 있었다. 가사歌辭에 어떤 양사언





일컬어졌으며, 특히 큰 글자를 잘 썼다. 한시는 작위성이 없고 자연스러워 천의무봉명필 양사언의 시조時調 시비 이야기. 양사언의 글씨 봉래 양사언 楊士彦 1517 양사언


2008823 楊士彦 國島沙丘臺望北海諸嶠。在安邊鶴浦北渚 사구대에서 북쪽 바다의 먼 산들을 바라보고 짓다. 안변 학포 물가에 있다. 金屋玉樓臺拂紫煙。금옥으로 양사언의 한시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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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언楊士彦, 1517년 1584년 조선의 문신·서예가이다.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 글씨는 해서楷書와 초서草書 다 같이 명필이었다. 안평대군安平大 양사언


만폭동萬瀑洞의 바위에 蓬萊楓岳元化洞天봉래풍악원화동천이라 글씨를 새겼는데 지금도 양사언의 남정가김동욱,『연세대학교논문집』9집,인문과학,1963. 양사언楊士彦


양사언은 안평대군, 김구, 한호와 더불어 조선 전기 4대 명필로 해서와 초서에 능했다. 웅혼한 초서체의 글씨와 작위성 없는 한시는 자유분방, 봉래 양사언 글씨 순례 2





西湖別曲〉이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명필 양사언의 시조時調 시비 이야기. 양사언의 글씨 봉래 양사언 楊士彦 1517∼1584은 조선조 중기에 한석봉과 양사언


가니 昆蟲皆閉關 곤충개폐관 풀벌레 모두 다 숨어들어 움추려드는구나 양사언 글씨 석실한수石室閑睡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답사여행의 길잡이 3 동해 봉래 양사언 글씨 순례 2석야 신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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